이 페이지에서는 판매중인 오아후 섬 전체의 주택들을 보여 줍니다. 호놀룰루 시에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판매중인 저희
호놀룰루 주택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오아후 주택에 대하여 오아후의 주택들과 그 동네들이 매우 다양합니다.
여러 요인들의 조합으로 인해서 큰 차이들이 생겨납니다: 지역의 나이 – 몇 지역들은 20세기 초반 플랜테이션 시대나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합니다 – 및 지역 개발자들, 지역 사람들의 문화와 전통 등이 그러한 요인들입니다.
판매중인 오아후 주택들로 말하자면, 칼리히(Kalihi), 와히아와(Wahiawa)나 올드 에바 비치(Old Ewa Beach)에 있는 작고 수리가 필요한 주택이 50만 달러 정도, 카할라(Kahala), 카일루아 비치사이드(Kailua Beachside)나 노스 쇼어(North Shore)의 카와일로아(Kawailoa)에 있는 가장 멋지고 거대한 해안 주택들이 2천만 달러를 호가할 정도로 가격이 다양합니다.
오아후 인구의 거의 40퍼센트 정도가 호놀룰루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아후에 있는 모든 단독 주택들의 25퍼센트 정도만이 호놀룰루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호놀룰루에는 콘도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음에서 오아후 주요 지역과 도시들을 소개합니다.
호놀룰루(Honolulu) 호놀룰루의 부동산은 다양하며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다양한 선택지들이 있습니다. 단독 주택으로는 비가 자주오는 마노아(
Manoa)에 위치한 그림 같은 플랜테이션 스타일의 목재 주택, 하와이 로아 릿지(
Hawaii Loa Ridge) 의 개성적이고 고급스러운 외부인 출입 제한 주택, 카할라(
Kahala)의 현대적인 맨션, 탄탈루스(
Tantalus)의 열대 우림 환경에 있는 주택, 하와이 카이(
Hawaii Kai)의 정박지가 바라다보이는 주택, 카이 나니(
Kai Nani)의 고급 골프장 주택 등이 있습니다.
호놀룰루의 단독 주택 지역들은 매우 다양하며, 호놀룰루에서 매매되는 최고급 주택들은 높은 가격표를 달고있으나 그 만큼의 특별한 것을 제공합니다.
새 주택들도 종종 건설되기는 하지만, 새로운
호놀룰루 주택 지역 개발은 1980년대에 끝났습니다. 호놀룰루에는 단독 주택을 지을 만한 새로운 지역을 개발할 수 있는 토지가 없으므로 단독 주택 개발은 호놀룰루에서 오아후 섬의 다른 지역들로 옮겨진 것입니다.
카일루아(Kailua) 다운타운 호놀룰루에서 팔리 고속도로(Pali Highway)를 지나면 카일루아에 이르게 됩니다. 이곳은 매력적인 해변 동네로, 오아후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들(라니카이 해변(Lanikai Beach)과 카일루아 해변 공원(Kailua Beach Park))이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카일루아 부동산의 70퍼센트 정도가 단독 주택이고 콘도는 주로 저층 구조(3층 이하)로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새 고층 콘도들이 개발될지는 사실 꽤 요원해 보입니다.
여기는 여유로운 해변 커뮤니티로, 매력적이고 잘 관리된 다수의 주택들이 몇 지역들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명한 지역으로는 라니카이(
Lanikai)와 비치사이드(
Beachside)에 있는 주택들이며, 여기가 아마 카일로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지역일 것입니다. 이 두 개의 지역에서 가장 특별하고 값비싼 해변 주택들을 발견하실 수 있고, 여기서는 다수의 주택들이 1천만에서 2천만 달러 정도의 가격에 해당합니다.
카네오헤(Kaneohe) 카일루아에 바로 북쪽으로 접해 있는 곳은
카네오헤입니다. 여기는 오아후의 윈드워드 사이드(Windward Side)의 도시 중심지이며 카일루아보다 복잡합니다. 카네오헤는 대부분의 지역들을 통틀어 옛날의 하와이를 연상하게 합니다.
카네오헤의 주택들은 여러 지역들에 걸쳐져 있어 스타일이나 가격대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카네오헤 베이(Kaneohe Bay)에 접한 아름다운 해안가 주택들은 마히누이(Mahinui)와 릴리푸나(Lilipuna)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네오헤의 또다른 멋진 동네는 외부인 접근을 차단하는 하이쿠 플랜테이션(Haiku Plantation)으로, 바다에서 떨어진 쿠울라우 산(Koolau Mountain)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모든 주택들이 1에이커(1224평) 면적 이상이고 전원 생활의 느낌을 줍니다.
카네오헤에서 판매되는 더 고가의 주택들은 대개 2백만에서 3백만 달러 정도의 가격이며, 드문 경우에는 3백만 달러 이상에 판매되기도 합니다.
노스 쇼어(North Shore) 오아후의 궁극적인 전원의 삶은 겨울철 다양한 해변들에서 큰 파도를 타며 서핑하는 생활과 함께합니다. 할레이바(Haleiwa)는
노스 쇼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동네이며, 매력적인 할레이바 타운(Haleiwa Town)은 캐주얼한 레스토랑과 수많은 상점들(미술 갤러리, 의류 매장, 기념품 상점 등)로 가득 차 있는 주요 관광지입니다.
노스 쇼어에는 아름다운 주택들이 많이 있고, 카와일로아(
Kawailoa), 선셋(
Sunset), 와이메아(
Waimea)를 비롯하여 오아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가 지역들이 있습니다. 오아후의 궁극적인 전원 동네인 파푸케아(
Pupukea)도 선셋 지역 위쪽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노스 쇼어의 생활은 수십 년 동안 전형적인 편의나 안락함에서 벗어난 생활에 기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은 방대하게 펼쳐진 자연 속에서 야외 활동을 진정으로 즐기는 분들을 위한 장소이므로, 여기서 현대 도시의 편의 시설들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카폴레이(Kapolei) 성장하는 지역을 넘어서는
카폴레이 지역은 지금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뉴타운입니다. 최근 새로운 소지역들이 생겨났으며, 수많은 주거용 부동산 개발 계획들이 진행중입니다. 이 동네에는 리워드 사이드(Leeward Side)에서 가장 큰 쇼핑 센터들, 하와이 대학 분교와 새 철도 시스템의 시작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카폴레이 주택들은 호놀룰루에 비해 저렴하고, 카폴레이에서 보통 판매되는 주택 가격은 5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정도이며, 몇 개의 대형 골프장 지역 주택들은 100만에서 1300만 달러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에바 비치(Ewa Beach) 1980년대와 90년대에 에바 비치에서 주택들이 대규모로 지어졌고, 그 시기의 급증 이후로 더 많은 동네들이 생겨났고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알려진 에바 비치에는 최근 몇 년 동안 카 마카나 앳 호아칼레이(Ka Makana at Hoakalei)와 사이프레스 포인트 바이 젠트리(Cypress Point by Gentry)를 포함하여 100만 달러에서 130만 달러를 호가하는 고급 주택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에바 비치의 부동산은 바다에 접한 오래된 에바 비치, 오션 포인트(
Ocean Pointe)와 호아칼레이(
Hoakalei)의 새로운 개발지들, 다양한 에바 젠트리(
Ewa Gentry) 동네들을 포함하여 워낙 특색 있는 여러 동네들이 모여 있어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카킬로(Makakilo) 카폴레이 우편 번호를 공유하기는 하지만 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카폴레이와 구분되는 마카킬로는 언덕 지역의 커뮤니티로, 아래의 평평한 대지가 내려다보이는 고지에서 기대할 만한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다의 풍경은 여기서 흔하지만, 약간 멀리 보입니다.
마카킬로 주택들의 핵심으로 말하면, 아래쪽에 1960년대에 첫 주택들이 세워졌고 그 이후로 점점 언덕 위로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각 시대를 대표하는 편리성과 유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다양한 주택 유형들이 생겨났지만, 어느 것도 극단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DR 호튼(DR Horton)이 최근 3-5개의 침실을 지닌 다양한 주택들을 건축했습니다. 다른 에와(Ewa) 지역과 마찬가지로, 마카킬로는 동쪽 오아후 주택들보다 안팎으로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아 & 펄 시티(Aiea & Pearl City) 아이에아와 펄 시티 주택들은 주로 언덕에 집중되어 있어, 종종 진주만과 같은 명소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전망이 뛰어납니다.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이 두 지역에서는 1950년대에 집중적인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때 지어진 1층 또는 2층 목재 주택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 지역색이 뚜렷한 복고풍의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지역들은 같은 방식으로 그 시대를 영원히 보존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수십 년 동안 서로 알고 지낼 정도로 친밀합니다.
이 두 지역들은 오늘날에도 지속되고 있는 성장과 형성 패턴을 따랐습니다. 예를 들어 펄리지(Pearlridge) 위의 언덕 위로 올라가면, 최근에 지어졌다는 것을 곧바로 알 수 있는 수많은 주택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펄 시티에는 특히 더 큰 면적으로 인해 더 많은 구획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동네들에 있는 대부분의 주택들은 보통 공사가 필요한 주택의 경우 50만 달러 정도, 멋있게 리모델링된 대형 주택의 경우 130만 달러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밀릴라니(Mililani) 밀릴라니 타운(Mililani Town)의 주택들은 1969년에 첫 거주자들을 환영했지만, 프로젝트는 40년이 지난 후에야 완결을 맞았습니다. 주민들은 마당이 있는 넓은 대지, 녹지가 가득한 교외 분위기를 사랑했습니다. 몇 년 동안 타운홈 커뮤니티와 같은 다양한 요소들이 생겨났지만 기본적인 느낌은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핵심적인 시설들은 밀릴라니 타운에 있고, 월마트와 코스트코 같은 주요 쇼핑 센터 두 곳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번 고속도로의 반대편에는 밀릴라니
마우카(Mililani Mauka) 주택들이 있는데, 1991년에 완공된 첫 주택들입니다. 밀릴라니 타운과는 달리 쇼핑 센터는 없고, 스타벅스가 들어선 작은 쇼핑 단지가 있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대지가 넓어서 일부는 1만 제곱피트(281평)를 넘기도 합니다. 표준적인 주택들은 더 최근에 지어진 빈티지 주택이며, 고속도로 건너편의 더 오래된 동네의 비슷한 수준의 주택들보다는 가격이 약간 더 높습니다. 하지만 두 동네가 공유하는 신선한 공기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이곳 주민들은 하나가 됩니다.
이 개요에서 다뤄지지 않은 오아후의 다양한 지역들에도 여러 종류의 주택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